새콤달콤한 스토리


창동페리카나치킨



창동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옆에

페리카나치킨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고 여름 때는

야외 테이블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창동페리카나 분위기는 어르신 분들이 많이

찾으실거 같은 호프집 분위기였어요~!

근데 안에는 젊으신 분들이 많았구요.






멸치와 땅콩(?)을 기본안주로 줍니다.

멸치는 똥을 안 뺀 멸치를 주었네용!

여름이라서 그런지 눅눅했어요.ㅜ






멸치머리를 고추장에 발라버려~!





옛날치킨과 함께 나올거 같은 샐러드!

추억돋는 샐러드~!^^





치킨과 함께하는 양념 무~!





창동페리카나에서 먹는 순살양념치킨!

양념치킨 소스는 어릴적 맛보았던

양념치킨의 맛!

신선한 충격~!






페리카나 순살양념치킨을 맛본 순간

포크질을 멈출 수 없었어요~!ㅎㅎ

창동 페리카나 간단하게 치맥하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