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스토리


신라호텔 세계전략포럼




제8회 세계전략포럼 

"융합과 연결을 넘어"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2017년에도 다녀왔는데요.

매년 올 때마다 많은 정보를 얻고 가네요!





이틀간 진행된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유명하신 분들이오셨어요.

위의 사진은 신라호텔 내부사진인데요.

이쁘죵?ㅎㅎ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입구에서

신분확인을 하고 입장이 가능해요.

기념품으로 피죤스프레이를 주고

물과 커피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KG그룹 이데일리에서 주관해서인지

테이블 위에 이데일리 신문이 있었어요.





에스토니아 전 대통령과 IOT창시자,

UC버클리대 교수 등 외국분들이 오셔서

통역을 해줄 이어폰도 있네용?





IOT창시자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바로 이 분이예요.

포스터에는 완전 카리스마 있게 나오셨는데

실제모습은 포근한 느낌의 외국분이셨어요.






오전9시부터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커피브레이크도 있고

상품추첨도 있어서 지루한줄 몰랐어요.ㅎ

그저 매번 이런 곳에 참여한다는 것이

감사할따름~^^






세계전략포럼을 신라호텔에서 했는데

화장실도 정말 최고네요~ㅎㅎ

로션도 있고 젖은 손을 닦을 타월도 있어요.





호텔에서 점심드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에서 

큰 기대가 되었던 것이

바로 점심메뉴였는데요. 

어떤 음식이 나올까~ㅎㅎ


도시락으로 나오네요.

일반적인 도시락과는 다르지요?





세계전략포럼에서 질문할 시간도 있었는데

제가 과연 용기있게 질문을 했을까요~

안했을까용~ㅎㅎ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님이 폐회사를 해주셨어요.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은 특정사람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직장인, 학생, 취준생 등 모든 분들이 참여해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전략포럼이라고 해서 너무 부담스러워마시고

참여하시고 많은 정보를 얻어가세요.



이상 세계전략포럼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