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스토리


규카츠가 무엇인가







규카츠는 쇠고기에 튀김옷을 입혀서 튀기는 것으로


음식점마다 특색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규카츠 먹으려고 수유역으로 향했어요.


수유에는 20대가 많아서 젊음의 거리죠.ㅎ


음식점도 많고 술집도 많아서 선택폭이 굿!









수유역 상미규카츠 정식의 모습이예요.


아무것도 모르면은 그냥 정식을 시키는


것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코스랍니다.


쇠고기를 살짝 익혀먹어야 하는데요.


구워먹을 수 있는 돌판을 주더라구요.









불이 약해지면 불을 다시 넣어주더라구요.


고체연료(?)로 불만 붙이면 뜨거워져요.


고기를 살짝 익혀서 먹는 재미가 쏠쏠~!


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규카츠를 구워서 익으면 그 위에


와사비를 살짝 올려서 상미소스에


찍어서 먹으면은 더 맛있데요.


저는 그냥 소스에 찍어도 맛있더라구요.







미소국도 일식요리에 빠져서는 안되죠.








위에 보시는 모습이 규카츠정식이예요.


생각보다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ㅎ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규카츠에요.


소개팅이나 데이트할 때 좋을 듯...











미아 현대백화점 먹거리!







백화점 지하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미아사거리역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현대백화점 안에 있는 파주닭국수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포스팅으로 남겨요!









간단하게 면종류의 음식을 찾다가

베트남 쌀국수와 닭국수 중에 고민을

너무 신중하게 했고 그 결과 파주닭국수로 결정!

마침 베트남쌀국수 집과 파주닭국수집이

붙어있어서 왔다갔다 메뉴판을 봤네요.ㅎㅎ










현대백화점 지하에 있는 음식점이였고

많은 사람들이 닭국수를 먹고 있더라구요.

그릇도 매우 커서 1인분이 맞나? 하는 생각을 했죠.

근데 막상 먹어보니 혼자서도 먹겠더라구요.

닭국수가 아주 그냥 술술~ 넘어갔어요.ㅎㅎ









닭한마리가 칼국수 안에 풍덩!

닭고기와 칼국수를 함께 맛볼 수 있어요.

면종류 음식을 먹으면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데

닭국수는 푸짐하게 먹은 것같은 느낌이예요.ㅎ









반찬으로 김치가 나왔는데 리필가능!

아삭아삭 맛있는데 조미료 맛이겠죠?

그래도 맛있어서 한 번 더 갖다 먹었어요.ㅎ








양념과 소금인데 왼쪽에 있는 것은

치킨소스 같았어요.









매콤한 양념장인데 기호에 따라

넣어먹어도 되고 찍어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맛있는 양념장이예요.

미아 현대백화점 지하에 파주닭국수있어요.

닭국수 먹고있는데 옆테이블에서

제가 주문한 닭국수보고 따라

주문하더라구요.ㅎㅎ







쌍문역근처 치킨집






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맛닭꼬

가게 이름이 맛닭꼬예요.ㅎㅎ

친구랑 쌍문역에서 만나서

근처 치킨집으로 갔는데

들어간 곳이 바로 이 맛닭꼬!







깔끔한 내부인테리어에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을 

씹고 맛보고 즐길 수 있어요.

테이블은 약 15개 정도 있었고

치킨을 먹기에 조금 이른 시간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어느 치킨집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뻥튀기를 주네요.

치킨주문하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맛있게 해주려 하나보다하고 생각해죠.ㅎ

(긍정적인 생각^^)











칠리현미베이크가 나왔어요.

보통 오리지널을 맛보는데

오늘은 칠리맛으로 먹었어요.

튀김 곁에 현미가 있어서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저희가 테이블 위치가 안쪽에 앉았는데

주방이 오픈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 저는 대충봐서 주방을 못봤네요.ㅜ

자세하게 못봤지만 주방을

눈으로 직접볼 수 있어서

위생과 청결을 확인할 수 있다고해요.









쌍문역에서 저렴하고 맛좋은

치킨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맛닭꼬에 한 번 가보세요.^^








밥도둑에는 무엇이있나?








인사동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참 많지요?

특히 일본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요.

일본인 친구들을 데려고 갈만한 곳이

바로 인사동 간장게장 집이예요.


일본사람들이 게장을 좋아한다고 해요.

양도 조금만 먹을거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사동 해변의 꽃게 무한리필을 찾는다는 사실!









인사동 해커스 건물 건너편 골목에 위치해있어요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더라구요.

해변의 꽃게는 체인점으로 다른 곳도 있어요.

가격은 2만원정도의 금액으로 게장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죠!










인사동 해변의 꽃게 입구의 모습인데요.

팬션에 놀러온 거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팬션느낌이 더 살더라구요.










인사동 회식장소로도 많이 온다는 해변의 꽃게

식사로 이 곳에 오는 것은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친구, 연인, 동료 분들과 많이 오더라구요.

제가 간 날은 외국인도 많았습니당~ㅎㅎ











상차림이 다 끝난 모습입니다.

셀프바도 있어서 먹고 싶은 것을

더 가져와도 되고 게장과 새우는

직원 분에게 리필을 요청하면

바로바로 리필을 해주세요~!ㅎㅎ













이 날은 새우가 인기가 많았는데

새우가 리필이 되면 금방 없어졌어요.

새우가 맛도 있고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여서 그런거가 봐용~ㅎㅎ










막걸리도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양은주전자로 운치있게 막거리를 먹는데

이 날 비가 와서 막걸리와 환상조합이였죠.










셀프바가 있지요.

셀프바에 있는 것은

잔치국수, 게살스프, 어묵, 샐러드, 김치, 크림떡볶이 등

은근히 다양한 먹거리가 많이 있더라구요.









제가 맛있게 먹었던 게살스프

외국에서 놀러온 친구가 있으면

꼭 한 번 데리고 올만한 곳이고

데이트장소로도 괜찮은거 같아요.



인사동 해변의 꽃게 위치 남겨놓을게요.







창동역근처 치킨집!







역근처는 먹을 것이 참 많은거 같아요.

창동역에서 먹거리가 참 많은데요.

창동역 2번 출구에서 파리바게트 골목쪽으로

쭉~ 나와서 초등학교를 지나고 다이소도 지나면

창동 강호동치킨 678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ㅎㅎ









동네주문 분들이 자주 오시는거 같았어요.

강호동치킨집 앞에 광장같은 것이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호프 한 잔 하러 오시기도 하구요.


늦은 시간이였는데 치킨드시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ㅎ








강호동치킨678에 들어가면 이런 튀김(?)을 주세요.

짭쪼름한 것이 입으로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당면을 튀긴건지 모르겠지만 맥주와 잘 어울릴거 같아요.ㅎ









창동 강호동치킨678 메뉴판인데요.

저희는 엄청마신는 치킨을 주문했어요.

엄청마신는 치킨을 줄여서 엄마치킨!!


뼈있는 치킨으로 순살로 주문했지용!











강호동치킨678 엄청마신는 치킨의 모습입니다.ㅎ

떡도 튀겨서 나와서 떡꼬치 맛이 났어요.

순살이라서 먹기가 참 편했는데요.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라 입으로 쏙쏙~!^^









창동치킨집 강호동치킨678 입구예요.

저녁에 출출할 때 직접 매장에가셔서 

드셔도 맛있고 배달도 되니 배달로도 냠냠!ㅎ










창동에도 명량핫도그가 왔다.








우연히 창동역을 지나가는데 


한 가게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거예요.


뭔가하고 봤더니 명량핫도그가 생겼더라구요.


그냥갈까 하다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명량핫도그에 들렸죠.ㅎㅎ









창동역 명량핫도그는 2번출구로 나오면 이디야 옆에 있어요.


2번출구 앞에 포장마차 분식, 곱창집이 있는데 명량핫도그 등장!


명량핫도그 종류도 6가지나 되고 가격도 매우 저렴해요.


고퀄리티의 핫도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죠.









창동 명량핫도그 구별법이 있다는데요.


막대기 끝부분의 컬러를 확인해서


무슨 핫도그인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요.


명량핫도그 소스도 5가지 이상되고 


만약 포장을 하신다면 매장에서 


소스를 뿌려 가시면 되요.









대학로 명량핫도그도 있고 쌀핫도그도 있는데


가격도 그렇고 둘다 비슷한거 같아요.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를 다르게 


곁이 더 바삭하고 속은 쫄기한 명령핫도그








창동역에 명량핫도그는 사람들이 줄서서 먹더라구요.


아마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 것도 있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한 번 씩 들렸다 갔어요.







제가 포장해온 명량핫도그!


핫도그 4개를 샀는데 전부 다른 맛으로 샀어요.


랜덤으로 선택해서 먹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서요.ㅎㅎ








명량핫도그 포장한 것입니다.


명량, 모짜렐라, 명량점보, 체다치즈 이렇게 구입했죠.


명량핫도그 인기메뉴는 모짜렐라 핫도그가 아닐까 싶네요!ㅎ








기본적으로 포장하면 케찹은 봉투에 넣어줘요.


생각보다 넉넉하게 넣어줘서 케찹남겼네요.ㅎㅎ










이것이 바로 모자렐라 핫도그의 모습!


핫도그 안에 치즈가 듬뿍!









체다치즈 핫도그인데 모짜렐라가


치즈맛이 더 맛난듯 해용~!ㅎ


창동역 명량핫도그 야식으로 잘 먹었네요~^^






이상 창동역 명량핫도그 포스팅이였습니다.



떼루아에서 밥도 먹자!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떼루아!


이런 떼루아에서 컵밥도 먹을 수 있어요.


참치, 스팸, 제육 컵밥이 있어요.


모든 곳에서 이렇게 판매하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아메리카노와 스팸마요 컵밥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한 세트로 되어 있어서 알차죠?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한 밥한끼예요!









떼루아메뉴 컵밥 스팸마요는 


한쪽은 김치볶음, 다른 한쪽은 스팸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섞어먹는 재미가 있죠.ㅎㅎ








스팸마요 컵밥 김치볶음의 모습입니다.






스팸마요의 스팸의 모습입니다.


가끔 베이글도 먹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어니언, 오리지널, 블루베리 베이글이 있으니


선택해서 먹으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ㅎㅎ






이상 떼루아메뉴 컵밥 포스팅이였습니다.










혜화역에서 가까운 역전우동0410







대학로에 연극보러 많이 오시지요?


공연시간에 맞춰서 식사를 하려면


제대로 못먹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맛난 우동을 먹을 수 있는 곳!









역전우동0410은 자판가 앞에서 주문을 해요.


주문방법도 옆에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어렵지 않아요.


주문방법 -> 결제방법선택 -> 주문번호표 확인


역전우동 메뉴도 약 16가지 이상 되는거 같아요.








이 날 굉장히 추웠거든요~!


저희는 뜨끈한 국물이 필요했어요.


김치우동, 오뎅우동, 옛날우동 이렇게 


3가지 종류의 우동을 주문했어요.







대학로 역전우동0410은 혼자 오신 분들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대하교 앞이나 고시원 앞에 있으면 딱일듯~!








김치우동의 모습이예요.


친구는 생각보다 맛은 그럭저럭이라 하더라구요.








옛날우동입니다.







오뎅우동의 모습입니다.








탱탱한 우동면발과 함께 뜨끈한 국물!


면요리가 많아서 사람들이 왔다가 금방가서


많은 테이블이 필요하는 않더라구요.










희한하게 단무지에 대한 욕심이 생겨요.


왜냐하면 단무지가 어쩜 이렇게 얇은지...ㅎㅎ







대학로 역전우동0410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맛과 가격을 한 번에 잡았어요.


위치지도를 올려놓을테니 방문해 보세요.^^







이상 대학로 역전우동 포스팅이였습니다.^^






창동에 새로 생긴 스시&사시미






요즘 창동에 새로운 것이 자꾸 생겨나고 있어요.


수제빵집이나 스시, 치킨 집등 생겼다가 사라졌다가...ㅜ


오늘은 계절음식전문점 부엌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창동역에서 나름 고급진 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이예요.







창동역 2번 출구를 나와서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들어가서 쭉걸으면 왼쪽에 부엌이라는 곳이 있어요.


처음에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 생각했는데


통유리로 안이 훤하게 보여서 음식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부엌메뉴판을 보여드릴께요.


역시 사케는 소주에 비해서 매우 비싸다는 사실~!


아! 사케는 원래 뜨겁게 먹어야 한다네용~^^


오늘은 특별한 날도 아닌데 


뭐 비싼 술 먹을 필요있나요~ㅎ


그냥 소주죠...;;








창동역 부엌은 사시미부터 스시까지


식사, 안주, 간식 다 있어요.


창동역에 있는 음식점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가격은 좀 있긴한거 같아요.


근데 분위기는 좋아서 연인들이 가면 좋을듯~!^^








창동 부엌에서 오뎅탕과 부엌초밥을 주문하니


롤과 고구마 튀김이 기본적으로 나오더라구요.ㅎ


롤은 사람수에 맞게 나와요.










부엌초밥 12피스의 모습입니다.


윤기가 반지르르~ 한 것이 뭐라도 발랐나용?ㅎ


싱싱해보이는 초밥이지요?


연어, 새우, 광어 등 초밥이 나와요.


순식간에 부엌초밥이 없어지니 주의~!








창동역 부엌초밥 주문하면 장국도 나와요.


정확히 미소국이라고 하나용?


국물은 적당히 먹었어요. 왜냐하면 곧 있으면


오뎅탕이 등장하거든요~!ㅎㅎ







오뎅탕이 나왔어요.


국물이 시원해서 소주랑 딱 어울려요.


부엌초밥으로 밥을 먹고 소주와 오뎅탕으로


술안주를 하면서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눴어요.


창동역 부엌 테이블이 생각보다 좁아서


몸집이 크신 분들은 참고하세요.ㅎ








이상 창동역 부엌 포스팅이였습니다.








혜화 갈비찜 먹으로 마시찜으로~







어느 추운 겨울이였어요.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날이였지요.ㅎㅎ


대학로 갈비찜 먹으로 출동~!


테이스트로드에 나왔다고 하는 갈비찜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정면으로 마시찜 간판이 바로 보이실거에요.ㅎㅎ









이 날 유독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없었어요.


마시찜은 건물 3층에 위치해 있고 


엘레베이터타고 내리면 바로 입장 가능해요.


저희는 창가쪽에 앉았는데 전망 좋은 명당은


가족끼리 오신 분들의 차지가 되어 있더라구요.ㅎㅎ











대학로 마시찜 메뉴판이예요.


메인메뉴와 세트메뉴가 있는데


다 먹고 싶을 때는 역시 세트메뉴인거 같아요.ㅎㅎ


갈낙세트를 주문하고 매운 것을 잘 못먹어서


순한 맛으로 주문했는데 늦게 온 친구가 


갈비찜은 매운거라며 뭐라뭐라 하더라구요.^^ㅋ









달걀값이 비싸서 그럴까요?


계란찜이 안되고 대신 파전을 주시더라구요.ㅎ


파전 겉이 바삭하게 되어 있어서 맛남~!!


대학로 갈비찜 마시찜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맛은 정말 괜찮았던거 같아요.









처음에는 기본으로 주시고 더 먹고 싶으면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갈낙찜을 먹느라 별로 안먹었지만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은 마음껏 드세용~!ㅎ









혜화 마시찜 갈낙세트를 시키면


주먹밥도 나오는데 직접 비닐장갑을 끼고


주먹밥을 만들어야 하죠.ㅎㅎ










조물조물해서 참치주먹밥을 뚝딱!


요리솜씨가 없는 사람도 상관없어요.


몇 번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면 끝~!ㅎ


음식 만들어주는 재미도 있다라고 할까요?^^








드디어 나왔어요. 갈낙찜~!


여러분은 지금 순한 맛을 보고 있습니다.ㅎ










낙지한마리가 퐁당 들어가 있는데요.


생각보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두 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맛있는 대학로 갈비찜의 모습이예요.


순한맛은 약간 단맛이 나서 매운 맛으로 드셔도


그렇게 맵지 않을거 같다는 저의 생각~!









갈비찜을 다 먹으면


볶음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혜화 마시찜 테이스트로드 나올만 하네요.ㅎ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요.


이런 날에 매운 맛의 갈비찜도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순한맛을 먹은거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에 조금 매운 것을 도전해봐야 겠어요.ㅎㅎ







이상 대학로 마시찜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