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스토리



컴공 전공준비 어렵지 않아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컴퓨터공학과에 진학을 했으면 


컴퓨터관련 공부를 계속 해야한다.


대학교 1학년이라면 프로그래밍 언어인


C언어를 1,2학기 중에 공부할 것이다.


C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본 친구들은 알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C언어 첫 단원은 쉽다. 점점 갈 수록 어렵기 때문에


뒷 단원을 잘하는 친구가 C언어를 잘하는 것이다.







만약 1학년 때 C언어를 스킵했는가?


그렇다면 2,3,4학년 때 피를 볼 것이다.


IT공부는 서로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가 무너진다면 다른 것도 제대로 알 수 없다.


컴퓨터공학 전공대비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IT만큼 끈기와 근성이 필요한 공부는 없다.


변화하는 IT트랜드에 맞춰서 공부를 해야하고


창의적, 창조적 사고가 필요하다.


이 부분은 책이나 인터넷에 나와 있지 않다.


본인이 실습을 통해서 많은 문제를 해결해봐야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컴퓨터공학 학생들은


대학교 수업만 듣는다면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줄 알고 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기초과목 테스트지를 받아본 순간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컴퓨터공학과 4학년, 졸업생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6개월에서 1년정도 공부를 하면


IT기업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프로그래밍 언어, 서버, 네트워크를 전혀 몰라도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전문교육기관에서 준비하자.











컴퓨터공학 전공대비 실전을 배울 수 있다.


무엇부터 공부해야할지 모른다면 


먼저 공부했던 선배들을 보면 된다.


어렵게 돌아가지말고 쉽게 직진하자!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IT공부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