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스토리



라오스 기념품으로 괜찮은 것?





여행을 가면 항상 걱정인 것이

돌아올때 어떤 선물을 사야할까 인데요.

라오스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공감을 많이 하실 거예요.


망고와 스타프루트









라오스는 열대몬순의 영향을 받아서

고온다습함으로 열대과일이 많이 나와요.

또한 라오스에서 건강식품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가능해서 한국 분들은 많이 사오세요.










이번 라오스 여행때 구입한 

망고와 스타 푸르트입니다.

열대과일을 말려서 팔아요.







스타푸르트를 말리기 전 모습

가로로 자르게 되면 별모양이 되어

스타푸르트라고 불리우게 되었어요.








라오스에서 말린 스타푸르트

씹는 순간 쫄깃쫄깃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세요.









망고의 모습이예요.

망고가 노란줄 알았는데

익기 전에는 푸른색을 띄네요.








동남아로 여행다녀오신 분들은

대부분 말린 망고를 꼭 사오시더라구요.

값도 저렴하고 선물하기도 좋아서

그런가봐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