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휴게소에서 뜨끈한 우동한그릇~!

금강휴게소 경치좋다~!

상.하행 동시 진입 가능한

금강휴게소~!

바로 앞에 금강을 따라서

테크 산책로가 있어서

가족, 연인과 함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였어요.

제가 금강휴게소를 찾은 시간이 밤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추운 1월의 날씨라 밖에 나가보지 않았어요.ㅎ

금강휴게서 가끔오는데

여름에 오면은 수상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을 보실 수 있어요.

야식을 먹으로 식당으로 오시더라구요.

안에 롯데리아도 있어서 햄버거도 가능!

휴게소면 뭐니뭐니 해도 뜨끈한 우동이죠.

우동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금강휴게소는 만남의 장소로도

각광을 받는 곳이라고 해요.

엇! 뜨끈한 우동이 나왔네요.

유부우동이라 유부가 많네요.

제가 갔던 날은 추운 날씨였어요.

영하까지 내려가서 따뜻한 게 필요했죠.

탱탱한 면발 보이시나요?ㅎ

이 사진 찍을려고 친구한테

우동면 좀 들어달랬다가

별걸 다한다고 핀잔들었네요.ㅎㅎ

다른 휴게소에서는 단무지가 셀프인데

금강휴게소는 일정 양을 주고 더 안주네요.

우동 한그릇 먹기 딱 좋게

단무지와 김치를 주셨어요.ㅎ

운전하다가 힘드시면

금강휴게소에서 피로를 풀고 

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금강휴게소 포스팅이였습니다.